🌟 한 줌(의) 재가 [흙이] 되다

1. (비유적으로) 죽다.

1. BECOME ONE HANDFUL OF ASH[EARTH]: (figurative) To die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그 열사는 결국 화형을 당해 한 줌의 재가 되었다.
    The martyr was eventually burned to death and became a handful of ashes.
  • Google translate 우리도 나이가 들면 한 줌의 흙이 되어 땅에 묻히겠지?
    When we get older, we'll be a handful of dirt, right?
    Google translate 응, 죽지 않고 영원히 살면 얼마나 좋을까.
    Yes, how nice it would be to live forever without dying.

한 줌(의) 재가 [흙이] 되다: become one handful of ash[earth],一握りの灰になる,devenir une poignée de cendres (de terre),convertirse en un puñado de ceniza [tierra],يصبح حفنة من الرماد [التراب],атгын чинээ шороо болох, атгын чинээ үнс болох,trở thành một nhúm tro (đất),(ป.ต.)กลายเป็นขี้เถ้า(ดิน)(เท่า)หนึ่งกำมือ ; ตาย,,стать кучей пепла или тла,化作一撮灰,

💕시작 한줌의재가흙이되다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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